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에는 도서관이 정말 많이 있는데요.
저희도 정말 많이 작업을 하러 갑니다.
오늘은 기존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밴딩 후 신관으로 옮겨서 배가작업을 했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약 10톤 물량으로 하루만에 완벽하게 마쳤답니다!
책을 밴딩 끈으로 묶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희는 기계가 있어서 하나하나 묶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포장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책 포장방법은 박스, 바구니, 밴딩 등으로 나누어지는데요.
밴딩은 속도감이 가장 좋고 비용이 저렴해서 많은 분들은 찾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또 학교의 경우 계단으로 옮겨야 할 때가 많은데 이때 들고 이동하기에도 편합니다.
참고로 밴딩 시에는 위치정보를 적은 종이를 같이 넣어서 포장해줘야 재정리 시 편합니다.
간지작업이라고도 부릅니다.
포장한 책들을 계단으로 내렸는데요.
한명씩 들고 내려가면 동선도 꼬이고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적당한 간격으로 인원은 배치한다음 손에서 손으로 전달해줬습니다.
1층에서는 빠른 운반을 위해 바구니에 책을 다시 담아준 후 구루마에 태워서 옮겼습니다..
바구니에는 고리가 있어서 쌓아서 올리기 좋고 여러단을 쌓아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답니다.
신관 바닥을 미리 보양해 뒀고요. 잽싸게 책을 날랐습니다.
가급적이면 저녁 전에 끝내는 게 관리하시는 선생님들한테도 좋고 저희한테도 좋습니다.
일사천리하면 스피드죠!
라벨정보를 확인하여 정확하게 배가작업을 진행합니다.
번호에 맞게 제대로 정리를 안하면
나중에 사서선생님이 다시 확인하고 정리해야해서 힘들기 때문에 정확하게 배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서선생님들끼리 서로 추천을 해줘서 저희도 더 신경써서 해드리고 있습니다.
정리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깔끔하죠^^
마지막으로 간지한 종이들과 포장한 자재들을 수거하면 최종완료입니다.
물론 그전에 담당자님께 작업이 제대로 완료되었는지 검수도 받았습니다.
김해를 비롯해 경상도지역 도서관이전이 필요하다면 저희에게 연락주세요.
도서관이사 끝까지 완벽하게 수행해드립니다.
이런 이사현장은 어떠세요?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