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여름철이면 대프리카라는 말이 유행하는데요.
아프리카만큼 대구지역이 덥다는 뜻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도 저희는 고객님들께 편한이사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름은 아니지만 대구에서 있었던 공공기관 문서이관 및 청사이전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1주일간의 대장정을 짧게 요약해서 핵심만 콕콕 찝어 보여드리겠습니다.
문서이관을 위해 먼저 서류들을 바구니에 포장합니다.
먼 지역으로 가거나 보안이 매우 중요할 때는 박스에 포장하기도 하는데 같은 대구 내로 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이동 중에는 서류분실 방지를 위해 탑차를 사용합니다.
참고로 재활용자재인 바구니가 아닌 종이박스를 사용할 경우 포장비용이 몇 배는 더 비싸답니다.
정보의 중요성과 예산을 고려하여 포장자재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공용물품도 포장해줍니다. 공공기관 청사 내에 전시물 같은 것도 있었는데요.
뽁뽁이로 잘 감싸서 옮겼습니다.
값비싼 미술품, 전시품 등은 별도로 이야기해주시면 미술품운송전담팀을 투입하여 포장 및 이전설치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하루만에 끝날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포장한 물건들은 복도로 빼내서 적재해 두었습니다.
물건들은 가구를 먼저 배치해야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가구를 먼저 옮겨야 합니다.
그래서 가구들을 먼저 옮겨줬는데요.
바닥이 상하지 않도록 보양을 해준 다음에 이동합니다.
새 청사도 보양을 해줬는데요.
바닥은 물론 모서리 벽면까지 완벽하게 보양했습니다.
혹시나 물건과 부딪히더라도 벽과 물건이 파손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기존 건물보다는 새 건물의 보양기준이 빡세답니다. ㅎㅎ
앞서 이야기 드린 것처럼 탑차에 이삿짐을 실어서 운송했습니다.
청사 1층에 있는 물건들은 바로 내려서 구루마에 태워 이동해줍니다.
청사의 경우 층이 낮고 엘리베이터가 없은 경우도 많은데요.
계단으로 짐을 옮기려고 하면 시간도 많이 들고 사고 날 확률도 높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엘리베이터나 사다리차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문을 연 후 난간을 천으로 보양한 다음 물건들을 반입했습니다.
참고로 두꺼운 천을 안대면 철로 벽이 다 부셔집니다.
일부 계단 이동이 필요한 층도 있어서 수작업도 병행했습니다.
고객사 요청과 도면을 확인하여 가구배치와 물품정리를 완벽하게 끝냈습니다.
불용집기는 요청 주신 위치에 적재해두었으며 워낙 큰 작업이었기 때문에
청사이전 후 담당자 검수를 마쳤지만 하루 더 미진물품 이동 및 정리지원까지 해드렸습니다.
경상도 대구 문서이관 청사이전 작업이 필요하다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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